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박성호)은 한여름 폭염 속 서울시내 빌라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비타민 박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립지원 NGO 서포터즈 이룸, KBS 사우회·사회봉사단과 함께 한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과일과 쌀, 밑반찬 세트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비타민 박스 100세트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폭염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좁은 빌라와 지하 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과 은둔청년, 이주청년등을 위한 이번 행사는 박성호 이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매년 여름과 겨울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박성호 이사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자립지원 NGO 서포터즈 이룸, 글로벌 비타민 청년봉사단, KBS 사우회·사회봉사단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위생과 안전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노고은 명장의 레시피와 안내에 따라 밑반찬 2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생필품 박스와 함께 전달했다.
자립지원 NGO 서포터즈 이룸 최철 이사장은 "박성호 이사장은 매년 명절과 여름, 겨울마다 취약계층 가정과 독거 어르신, 은둔청년, 이주청년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글로벌 비타민 청년봉사단 소속 유학생들은 서툰 한글로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자립지원 NGO 서포터즈 이룸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익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