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녹색소비운동 가속화 작성일12-11-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56회 작성일12-11-30본문
AJ렌터카(대표 반채운)가 친환경 렌터카서비스, 녹색소비 장려 등 환경을 살리는 운동에 적극 뛰어든다.
회사는 27일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2그린카드 참여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카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AJ렌터카, 이랜드리테일, 한국타이어 등 총 16개 기업 대표나 임원이 참석했다.
그린카드는 환경부가 국민의 친환경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것으로 현재 400만장 이상 발급됐다.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에너지 절약, 녹색 제품 구매 및 대중교통 이용 때 그린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에 진행했던 친환경 렌터카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녹색소비를 장려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반채운 대표이사는 “자동차 관련 산업에 속한 만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서비스 생산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이용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녹색 소비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회사는 27일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2그린카드 참여기업 협약식’에 참석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카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AJ렌터카, 이랜드리테일, 한국타이어 등 총 16개 기업 대표나 임원이 참석했다.
그린카드는 환경부가 국민의 친환경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것으로 현재 400만장 이상 발급됐다.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에너지 절약, 녹색 제품 구매 및 대중교통 이용 때 그린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에 진행했던 친환경 렌터카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녹색소비를 장려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반채운 대표이사는 “자동차 관련 산업에 속한 만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서비스 생산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이용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녹색 소비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매경닷컴 최기성 기자]